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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내용
| 제목 | 미인 여행—화장품 준비 | ||||
| 작성자 | 샛별 | 시간 | 2009-7-2 | 조회수 | |
미인 여행—화장품 준비
3일여행에 준비해야 하는 화장품:
피부보호는 학문이다. 사흘쯤이야 하고 여행이나 출장의 3일간 피부에 대한 조치를 하지 않으면 3일만 손해보는 것이 아니라 그 3일이 피부에 3년의 흔적을 남기게 된다.
얼굴화장품뿐만 아니라 손크림도 준비하고 아이크림과 팩, 그리고 칼라 메이크업에 필요한 화장품들을 빼놓지 않고 챙긴다. 그리고 정신을 맑게 해주는 가장 마음에 드는 향수도 잊지 않는다.
10일 이상의 긴 출장여행에 준비해야 하는 화장품:
여행중에는 힘들고 피곤해서 미용이 귀찮아져 미용을 소홀히 할수도 있다. 이 때 귤냄새를 풍기는 초를 아늑하게 켜놓고 음악을 들으면서 여유있게 미용에 들어가면 간단하게 미용을 즐길수 있다.
필요한 모든 화장품을 챙기면 짐이 너무 많아짐으로 최대한 복합기능을 가진 화장품으로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화장수도 일반 화장수보다는 비타민이나 광물질이 많이 함유된 것으로 하고 에센스도 보습과 미백, 주름예방 등 여러 가지 기능을 두루 갖춘 것으로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밤은 신체의 신진대사가 가장 활발한 때임으로 이 때의 미용효과가 가장 좋다. 때문에 아무리 출장여행중에 피곤하더라도 잠들기에 앞서 충분하게 세안을 한 다음 미용팩을 해주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여행의 미용비상용품:
여행중에는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거나 눈가가 검어지거나 얼굴에 여드름이 날수도 있다. 그런데 낮의 미팅이 끝나자 바람으로 저녁에 만찬이 있게 되면 비상대책을 댈수밖에 없다. 때문에 비상시 필요한 미용용품을 챙기는 것도 필수이다.
눈가의 붓기를 빼누고 검은 눈가를 맑게 해주는 , 아이팩이나 어두운 눈가를 커버해주는 흰 연필, 여드름 용 연고를 챙기면 필요한 때 쉽게 피부의 트러블을 해결할수 있다.
